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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후배에게 배우는 ‘요즘 세상’

영양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실시

  • 입력 2022.09.29 16:08
  • 기자명 이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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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27일(화) 계급·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해소하고,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장과 부서장이 8·9급 직원들과 함께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MZ세대의 공직사회 합류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세대 간 이해도를 높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영양청의 교육장을 포함한 관리자로 구성된 3명의 멘티와 2030세대 직원 멘토 13명이 참여했으며, 1명의 멘티와 4~5명의 멘토를 소규모 팀으로 조성해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관리자들은 2030세대의 문화 및 관심사 등을 공유하기 위해 MZ세대의 주요 트렌드와 신조어에 관해 알아보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각종 SNS의 회원가입 및 활용법 등에 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요즘 세상’과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원활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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