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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 통인시장 방문

  • 입력 2022.05.26 15:43
  • 기자명 임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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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통인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이라는 새 정부의 정책 성명(메시지)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 장관은 손실보상금 수령 점포를 방문, 보상금 수령 과정에서 어려움과 부족한 점 등 상인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통인시장에서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의 애환을 듣는 시간을 갖고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골목상권을 묵묵히 지켜준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영 장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는 전통시장이 고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곳으로 변화하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입지, 취급 상품, 주변 관광지 등 각 시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고객들이 쉽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배달서비스 확대 등 전통시장 기반(인프라)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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